2025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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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21 18:35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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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
*스페셜 메뉴 | 모듬버섯숙회*초장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물만두탕 |
*찬 1 | ♣갈치무조림 |
*찬 2 | 진미채무침 |
*찬 3 | 곤드레나물 |
*김치 | 열무김치 |
*간식 | ♣황금사과 |
#갈치무조림
갈치는 리신,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된 단백질 공급식품으로 특히 라이신 함량이 높아 손상조직의 회복에 좋습니다.
중식 |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표고버섯스프 |
*찬 1 | 메로스테이크 |
*찬 2 | ♣샐러드파스타 |
*찬 3 | 토마토마리네이드/멸치알타리지짐 |
*김치 | 비트피클 |
*간식 | 서울우유 저지방 |
#토마토마리네이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는데 토마토를 섭취하면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은데,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전 형성을 막아주므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노화 방지, 항암, 혈당 저하 등의 효과가 있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유럽 남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가장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40세 이상 미국인 4만 8,000여 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에서는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먹은 집단은 주 2회 이하 먹은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고 합니다.
석식 |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장어탕 |
*찬 1 | 돼지불백 |
*찬 2 | ♣콩나물재래기 |
*찬 3 | 명이나물/조미김 |
*김치 | 깍두기 |
*간식 | 생강수 |
♣구운고구마 |
#장어탕
스테미너 음식의 대표격인 장어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하여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활력을 주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하여 노화를 막고 염증을 제거하는데에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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